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 의약품 등의 안전한 사용을 온·오프라인에서 홍보 활동한 ‘제6기 식의약 영리더’ 참가자 중 중등부 3개팀과 고등부 9개팀을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하고 12월 5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등부에서는 ‘당 바로 알고 건강하게 먹기’를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마스코트․웹툰 제작 등으로 알기 쉽게 홍보한 브니엘예술중학교(부산 금정구 소재) ‘알리바바!!!’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장려상 각1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 고등부는 ‘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셔요!’, ‘당 적게 먹기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요!’를 메시지로 블로그 운영․홍보송 제작․거리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영리더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교내 소논문 작성 활동을 수행한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서울 강남구 소재)의 ‘단비'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 식의약 영리더는 중․고등학생이 식의약 안전에 관한 내용을 스스로 조사해 가정, 학교 등 주변인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캠페인, 블로그, UCC 등) 알리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 제6기 식의약 영리더는 지난 7월 전국 중·고교생 77개팀(중학생 16팀, 고등학생 61팀 총 281명)을 권역별로 모집․위촉하였으며,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 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였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 영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식의약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앞으로 똑똑한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참고로 식의약 영리더 활동은 식약처 커뮤니티 ‘영리더카페(http://cafe. naver.com/mfdsyoungleade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