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7일 '2017학년도 수능' 성적이 발표된다. 지난달 학원가를 중심으로 발표된 '2017 수능 등급컷' 예상점수는 국어, 수학, 영어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수학 1등급 등급컷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메가스터디와 대성학원은 원점수 기준 1등급 등급컷을 가형(이과) 92점, 나형(문과) 88점으로 예상했다.
통합으로 치러진 국어 역시 지난해보다 어려웠다고 보고 올해 1등급 컷을 92점 수준으로 내놓았다.
영어 영역의 경우 지난해와 난이도가 비슷했지만 올해 9월 모의고사보다 어려워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1등급 컷을 지난해와 동일한 94점으로 에측한 학원이 많았다.
메가스터디가 공개한 서울 주요 대학 및 학과 정시 예상 합격선을 살펴보면 서울대의 경우 경영대학 390점, 사회과학계열 387점, 국어교육 386점, 의예 389점, 화학생물공학부 369점이다.
이외에 연세대는 경영 387점, 정치외교 386점, 영어영문 385점, 의예 388점, 치의예 376점이며 고려대는 경영대학 386점, 정치외교 385점, 영어영문 384점, 의과대학 382점, 사이버국방 371점이 예상된다.
한편 오늘 수능 성적표는 고등학교 3학년생, 졸업생의 경우 재학(출신)학교에서, 타 시·도 응시 수험생의 경우 원서 접수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