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리오넬 메시(29, FC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의 엘 클라시코에 나서면 강했던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이는 바르사의 반격에 영향을 미칠 정도다.
지난 4일(한국시각) 올 시즌 첫 번째 엘 클라시코인 바르사와 레알의 대결은 1-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바르사 입장에서 이번 엘 클라시코는 승리가 간절했다. 홈 경기 인데다가 리그 선두 레알과의 승점 6점 차를 좁히려면 엘 클리시코 승리는 필수였다.
경기 종료 직전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동점골을 내준 건 뼈 아팠다. 더불어 골 침묵한 메시의 책임도 피할 수 없다. 올 시즌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꾸준히 득점했지만, 정작 중요한 엘 클라시코에서 침묵했다.
엘 클라시코에서 침묵은 이번 경기뿐 만 아니다. 최근 엘 클라시코 6경기 동안 메시의 득점 소식은 없다.
메시는 지난 2014년 3월 24일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바르사의 엘 클라시코 4-3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역대 엘 클라시코에서 21골 13도움으로 라이벌전 강한 모습을 보였고, 바르사 승리의 핵심이었다.
그 후 엘 클라시코 6경기에서 메시는 침묵했다. 더불어 바르사는 메시가 무득점하는 동안 2승 1무 3패로 레알을 압도하지 못했다.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1)가 메시가 침묵하는 사이 3골을 넣으며, 반대 상황을 만들어 냈다.
에이스의 숙명 중 하나는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엘 클라시코 마찬가지다. 리그에서 엘 클라시코는 한 번 더 남아있지만, 코파 델 레이와 UCL에서 만날 수 있다. 최대 5번까지 엘 클라시코가 남아 있기에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 메시가 터져줘야 바르사의 엘 클라시코 승률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