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조직적 특혜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비설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승마선수 정유라가 5차 청문회에 출석할지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순실, 최순득 씨, 정유라 등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1차, 2차 청문회에 불참했다.
이에 국조특위 여야간사는 15일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 24명 가운데 정유라를 포함시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정유라는 '대학 입시 특혜' 등 각종 특혜를 받은 의혹에 휩싸여 화두에 오른 상태다.
한 매체에 의하면 그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출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한 매체는 정유라의 동창생이 "정유라는 '나는 대학 다 정해져 있으니까 상관없다. 그래서 학교도 열심히 안 나온다. 공부할 필요도 없고 잠자느라고 학교에 안 나왔다'고 말했다"고 말한 사실을 보도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