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벼 육묘상처리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
벼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공급되는
육묘상처리제는 관내 벼재배 전면적을 대상으로 지원하여 벼농사 초기에 주로 발생하는 저온성 해충 및 월동 애멸구에 의한 벼 줄무늬잎마름병 발생
등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여름철 강우시 주로 발생되는 흰잎마름병을 예방함으로써 벼농사의 병해충 방제 횟수를 줄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육묘상처리제 지원사업의 보조율을 전년 49%에서 58%로 상향조정하여 약제 1봉당
4,900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농업인 중 벼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친환경 농업 단지 및 밭벼 재배농가는 제외된다.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기술팀 김도형 팀장은 “벼
줄무늬잎마름병 및 흰잎마름병은 발생 후 방제하면 효과가 적으므로 이번 육묘상처리제를 통한 사전방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또한 본답
초기에 병해충을 못자리에서 바로 방제함으로써 쌀 생산 경영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