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가뭄 발생 시 영농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지역 저수지 66곳과 관정 265곳을 점검하고 양수 장비 270대의 정비를 마쳤다.
노후화로 각별한 점검이 필요한 돌산읍 평사제 등 6곳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정밀점검도 실시했다.
시는 점검결과 조치가 필요한 곳은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보수․보강을 해 나갈 방침이다.
도비 1억6000만원, 시비 4000만원 등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용수개발사업도 실시됐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원이 부족한 상암동 진남마을 등 14곳에 관정 개발이 지난달 완료됐다.
시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도 대비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관정을 보수하고 용․배수로의 퇴적물 준설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평균 저수율이 현재 78%에 달해 농업용수 공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 원활한 급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