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경찰관을 향해 맥주병을 휘두르는 등 폭행 전과가 있는 민간인에 보관중인 엽총 사용을 불허한 제주 경찰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김진영 부장판사)는 A씨가 제주동부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총포(엽총)보관해제 불허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옛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에 따라 제주동부경찰서 무기고에 미국 베레타사의 엽총인 유레카와 S686 2정을 보관해 왔다.
지난해 10월 A씨는 수렵활동을 목적으로 동부서에 총포보관해제 신청을 했지만 심의위원회는 신청자의 과거 폭력 전과 등을 문제 삼아 불허 처분을 내렸다.
2015년 10월12일 인천의 한 술집에서 요금 문제로 시비가 붙자 출동한 경찰을 밀치고 맥주병을 휘두르는 등 폭행과 상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의 범행을 저질렀다.
옛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는 다른 사람의 생명‧재산 또는 공공의 안전을 해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될 경우 총포 소지허가를 거부할 수 있다.
재판부는 “총기사고는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공공의 안전유지를 위한 당시 경찰의 처분은 인정된다”며 “원고의 여러 사정을 감안해도 공익목적이 사적 불이익보다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2017년 5월 현재 제주도내 3개 경찰서에서 보관중인 민간인 총기는 엽총 805정, 공기총 1093정 등 1898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