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목포시가 근대 건축문화유산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로 복원한다.

목포는 지난 1897년 개항한 이후 근대 도시로 성장을 거듭해 3대항 6대도시로까지 발전했다.
당시 목포에는 일본인이 집단 거주해 역사적 보존가치와 관광 상품성이 높은 당시 건축문화유산이 현재도 다수 존재하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근대건축문화유산을 복원하는 디자인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해 일본식 다다미방 등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또 근대역사관 1‧2관 등 인근의 근대문화자산과 연계하는 관광 마케팅을 통해 원도심 관광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근대역사관2관(구 동양척식주식회사) 인근에서 추진될 이번 사업은 7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부지 3천㎡에 게스트하우스 11개동, 정원 등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국비 25억원 지원을 건의했고, 현재 내년도 정부 본 예산에 반영돼 기획재정부에서 심사 중인 상황이다.
한편 목포시는 관광객 수용태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숙박시설 확충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지원해 현재 4개소가 영업 중이며 앞으로 9개소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