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 자연그대로 노지 해변포도”가 이번 달 말부터 본격 출하된다.

해변포도는 청정해역의 햇살과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과 당도가 높고 대부분의 농가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어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풍부한 일조량 뿐 아니라, 비가림 시설, 바이오기능수 정수장치 등의 지원으로 예년보다 당도가 높고 고품질 포도가 생산될 수 있었다.
해변포도를 처음 먹어본 관광객 김모(65세, 남)씨는 “다른 지역 포도에 비해 당도가 높고 끝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해 식감이 좋다”고 말했다.
노지포도는 8월 하순부터 본격 수확해 판매하며, 포도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당도 측정을 하고 당일 수확한 포도만 판매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해풍의 농업적 이용가치 구명 연구용역’ 결과 타 지역에 비해 완도에서 생산된 해변포도가 기능성물질 (안토시안, 칼리 성분)과 당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김준열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완도자연그대로 해변포도 품질 고급화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해변포도의 우수성 홍보 등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