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 대명항에 있는 함상공원이 무료 개방된다.
시는 대명항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27일 전했다. 그러나 함상공원내 운봉함 전시관 관람은 기존처럼 유료로 운영된다.
김포시는 함공공원 무료개방을 위해 공원 등 설치, 로프펜스 설치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을 10월 30일 이전에 모두 정비하고, 관광안내소를 신설하여 관광지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포 대명항은 연인원 50만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 주요 관광지로써, 어판장, 함상공원, 평화누리길(1코스), 덕포진 등 주변에 볼거리가 풍부하며, 특히 평화누리길은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유명한 걷기 코스중 하나다.
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대명항이 수도권에서 각광 받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풍부한 관광자원 개발과 시민 이용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