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7년도 친환경농업의 유기인증면적, 친환경농업정책 등 22개 시·군 종합평가에서 친환경농업 “대상”을 수상하여 인센티브 사업 도비 1억2천만원을 확보하였다.
군에 따르면 2017년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3,396ha로 작년 대비 480ha가 증가하였고, 특히 유기농 면적이 1,100ha로 도내 유기농 7,871ha의 14%를 점유하여 유기농 1번지 전남 실현과 친환경농업 육성발전에 기여 및 성과가 두드러졌다. 또 벼농사 위주에서 소비자 기호에 부응한 채소, 과수 등 34개 품목으로 인증품목이 다양화했다.
또한 영암군은 벼 재배 15,630ha에서 79,055톤의 쌀을 생산하므로 전국에서 6번째, 도내에서 2번째 많은 논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친환경 쌀 생산은 2,976ha에 13,180톤을 생산하여 대도시 소비자 및 학교급식용쌀로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연중 미질좋은 쌀을 공급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30억원 규모의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으로 유기농쌀 원료곡 저온저장 창고 3,300㎡ 신축, 벼 육묘장 2,500㎡ 설치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친환경농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벼외에 밭작물, 시설채소 등 인증품목을 다양화하여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전국 유기농 1번지 육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