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 금강하굿둑 제방 일원 정화활동

▲ 군산기업환경협의회, 자연보호군산시협의회, 환경관련 시민단체 정화활동

▲ 금강하굿둑 제방 일원 정화활동
군산시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2일 금강하굿둑 제방 일원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자원을 보호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군산기업환경협의회, 자연보호군산시협의회, 환경관련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제방 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물 환경 조성과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이 힘들었지만 이번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뿌듯하고, 다시 한번 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차성규 환경정책과장은“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매년 실시하는 하천정화활동이 물 사랑과 물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경보전의식이 생활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북취재본부 조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