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순천시는 골든타임 내 시민생명 최우선 보호를 위한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건물일부
붕괴를 가정한 현장대응 실전훈련을 지난 17일 오후 2시 30분 청암대학교 건강복지
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현장대응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화제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그에 따른 화재
경보 및 상황전파, 화재진압, 응급구조, 수습· 복구 등의 실제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순천시,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청암대학교 등 12개 기관 및 단체 2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소방차,구급차 등 28대의 장비가 동원되였으며, 특히 헬기를
이용한 화재진압과 구조, ICT기술인 드론을 활용하여 4차산업과 연계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순천 선양어린이집 원생들의 실제훈련 참관을 통해 재난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시민체험단도 함께 참여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
는 계기도 마련했다.
훈련에 앞서, 시는 당일 오전에 시청 재난안정상황실에서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과 토론기반훈련을 갖고 기관·부서별 역활과 재난대응 메뉴얼을 점검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실전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은"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간의 긴밀한 협력체계와
재난발생에 따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