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현복 광양시장이 7월 2일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갖고 민선7기 첫 행보를 시작했다.
당초 광양시는 7월 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민선7기 정현복 광양시장 취임식을 개최하
려고 했으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취임식을 취소하고 긴급 재난대책
회의로 대체했다.

재난회의에 앞서 먼저 정현복 시장은 시 접견실에서 부시장, 국소장을 비롯한 간부공무
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가졌다.
이어, 상황실에서 열린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대비 긴급 재난대책 회의에 참석해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실과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로 태풍 북상에 따른
대책상황들을 정 시장에게 보고했다.
정현복 시장은 “이번 태풍은 강도와 크기면에서 중소형급 태풍이나 그동안 장마로 인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나 절개지 붕괴 등의 위험이 높다”며, “재난위험이 높
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특히,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서는 방심하지 말고 꼼꼼히 대비해 단 한건의 피해가 발
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를 마친 정 시장은 진상 청암배수펌프장과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장 등 재해
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둘러봤다.
이어서 광양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급식봉사요원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급식
봉사 활동을 수행했으며, 기자실을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함께 취임 소감을 밝히고 대화
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