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남 밀양에서 하교하던 9살 여자아이를 납치했다가 풀어주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밀양경찰서는 이와 같은 혐의로 이모(27)씨를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9일 오후 밀양의 한 마을회관 근처에서 스쿨버스에서 내려 귀가하던 A(9)양을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 아버지는 지난 9일 오후 5시 40분께 딸이 귀가하지 않았다며 집 근처 파출소에 신고했다.
한동안 행적을 찾을 수 없던 A양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18시간 만에 마을 근처에서 수색하던 경찰관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 A양은 한 포터 차량에서 내려 경찰관 쪽을 향해 걸어왔고, 수색하던 경찰관이 A양을 확인한 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처했다.
이씨는 경찰이 수색망을 넓혀가던 이날 오전 9시 45분께 마을회관 근처에 본인 소유 포터 트럭을 몰고 와 A양을 내려주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날 이 씨 포터 트럭을 추적했고, 오후 2시께 창녕의 한 PC방에서 이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