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자체적으로 배양해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항생제 사용감소와 토양환경개선, 축사환경개선, 농작물 생육촉진을 목적 으로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총 3종의 유용미생물을 배양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철저한 균주관리와 배양액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미생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생산비 절감, 농업환경개선 등의 큰 효과를 내며 농가로터 효자노 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시설원예와 축산, 과수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률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774농가에 전년대비 15%정도가 증가한 총 28여 톤을 공급의 미생물을 공급했으며, 연말까지 1,400여 농가에 50톤 공급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허남일 식량작물팀장은 “최근 환경보전과 안전농산물 생산이 높은 관심을 얻으면서 미생물 활용 또한 기대가 높아져 농업현장에서 사용량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미생물 활용방법에 대한 농가교육과 기술보급에 적극 나서 친환경 농업기반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용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나 기술보급과 미생물배양실 (☎061-797-3560)로 연락해 방문하면 개인당 연간 200L까지 무상(초과 시 유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공급 계획량인 40톤을 초과한 1,190여 농가에 총 46여 톤을 공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