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양시는 지난 7월 14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무더운 날씨에 이어 열대 야가 지속됨에 따라 가축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한우, 돼지, 닭 축사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폭염예방 시설과 장비 지원을 위해 6 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개분무시설과 냉방기, 환풍기 43대를 지원했다.
특히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고,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8 개 농가에 스프링클러, 환풍기, 차광막, 제빙기, 선풍기 등을 추가로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폭염이 8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문자, 마을방송, SNS, 현장기술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폭염 예방조치 사항으로 가축시설의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최대로 넓혀 시원한 바람이 잘 들어오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 냉풍기와 환풍기의 적극적인 활용은 물론 천장이나 벽에는 차광막을 설치하고, 한낮 에는 지붕과 가축에게 물을 뿌려 줄 것을 강조했다.
김동순 축산팀장은 “아직까지는 광양에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는 없지만 폭염이 장기화 되면 가축의 체질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축질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당 농가에서는 비타민과 광물질, 스트레스 완화제 등을 투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