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구례군은 지난달부터 8월 말까지 관내일원에서 축구, 태권도, 철인 3종 등 1,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례군은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전국 제일의 청정하천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관광휴양 도시이며, 아울러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진 웨이트트레이닝 센터 등
스포츠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하계 전지훈련 첫 스타트로 태권도 국가대표 후보 선수 등 150여 명이 실내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유명한 프로 축구선수 등을 배출한 광주대학교팀을 비롯한 11개 팀
400여 명의 축구 선수들이 이달 6일까지 더위도 잊은 채 훈련으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또한, 여자씨름의 발상지인 구례는 씨름선수들에게도 훈련장소로 인기가 좋아 매년 실업팀 등
14개 팀이 공설 전천후씨름장을 찾아와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철인 3종 청소년국가대표 등
9개 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일간 훈련 중이다.
매년 동⋅하계 때 우리 고장을 방문하여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육상 전지훈련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5개 팀이 공설운동장 등에서 신체의 적응력을 개발·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목별 하계 노고단배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메카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연
16,000명 이상이 구례군을 방문하여 12억 원 이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지훈련팀 및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