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과 공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무원연금생활자의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 교육 및 체류시설 이용, 연금생활자와 지역주민과의 교류, 지역농산물 판매 등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명한 날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 사이에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1년씩 연장된다.
한편, 구례군은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귀농인을 위해 일정기간 교육을 통하
여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연말까지 기숙형 30세대, 단독주택 5세대 등 총 35세대를 선발하며, 2019년 3월부터
10개월 동안 농업농촌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교육생 개인별 영농실습 포장을 운
영하면서 농업창업과 농촌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교육관, 숙소동, 실습농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협약식에서 “자연친화적인 친환경도시 구례군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공무원 은퇴자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겠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사회를 활성화하고 인생 2막을 맞는 연금생활자들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
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