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이나 난방기구등 취급시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 실제로, 지난 9일 돌산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 불티가 인접 땔감에 옮겨붙어 장롱 등 가재도구가 소실되어 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하였다. 또한, 지난 12일 이른 아침에는 페인트가게 화재로 인화물질이 타서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고,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였다.
□ 아울러, 이달 13일 현재 여수지역에서는 37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4 명(사망1, 부상 3)과 2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는 전년도 29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명(부상)과 재산피해 1억여원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 소방서 관계자는 이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이나 평야 등에서는 불 사용을 금하고, 밖에서 쓰레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또한,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취급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아궁이나 용접 등 화기를 취급할 때에는 소화기 비치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장은“대기가 건조할 때는 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큰 불이 발생되기 쉽다”며 “화기를 취급할 때는 소화기 근접배치와 안전수칙 준수등 지역주민의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