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7일 100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故)박경현 동상과 (故)왕재
일 동상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의 동상에 겨우내 쌓인 황사와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기 위해 가
벼운 물청소를 한 뒤 부드러운 천으로 표면 먼지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독립유공자(故) 박경현은 1919년 3월 24일 구례읍 장터에 모인 다수의 군중들 앞에서 일제
의 통치를 비판하는 연설을 한 후 태극기를 휘두르며 만세운동을 고창하였으며, 독립유공
자(故) 왕재일은 고등학생인 당시 독립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항일비밀결사를 조직하여 독
립활동을 벌였었다.
구례군은 100주년 3.1절 독립만세 재현 및 기념식을 오늘 3. 13일(구례장날)에 독립유공자
(故) 박경현동상 앞에서 헌화 및 분향하고, 이어서 전통시장에서 기념식과 거리행진을 추
진할 계획에 있어, 그 일환으로 3.1절을 맞이하여 먼저 동상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구례군에 세워져있는 독립유공자의 동상을 정
비하여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100년 전 역사의 날을 기리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데
한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