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19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공모
참여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을 쏟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군은‘사람 중심의 친환경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스마트시티 모델을 군민과 함께 디자인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직급과 직렬로 구성된 공무원 정책모임인‘미래전략연구단 토론회’
를 2월 28일 개최했다.
김순호 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스마트솔루션
등 군민의 생활을 개선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더불어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국민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3. 6.(수)까지
군민들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들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댓글 형태로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
을 표출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스마트시티의 개념이 꼭 로봇과 무인시스템 중심으로 사회가 변하는 것
은 아니다’며,‘구례군은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어르신들도 쉽
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사람 중심의 친환경 스마트시티 조성”이 목표다’며 ‘앞으
로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스마트시티 모델을 디자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구 3만이 넘지 않는 조그마한 농촌 도시에서 스마트시티를 적극 추진한다고 나섰다.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어쩌면 구례군의 스마트시티
모델이 도시로의 인구 집중현상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