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시는 ‘시립노인병원’(울주군 온양읍 덕남로 243번길) 위탁 운영기관을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4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위탁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간으로 위탁운영 평가결과 연장‧재 위탁이 가능하고 독립채산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시에서 시설 및 의료장비 등 기능보강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위탁사항은 △치매‧노인성질환자의 입원과 외래진료 및 요양 △치매‧노인성질환자의 임상‧조사연구사항 △병원시설물의 운영관리 △기타 병원 관리운영 일체이다.
신청자격은 주사무소가 울산시내 소재하고 있고, 치매전문병동 병행 운영에 따른 신경과전문의, 신경외과 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인 이상 둘 수 있는 의료법에 의하여 설립된 의료 법인, 기타 다른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의료사업을 할 수 있는 법인이다.
서류는 신청서와 법인현황, 병원 수탁운영계획서 등으로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시립노인병원은 노년층에 주로 발생하는 치매 및 노인성질환자를 중점 치료하고 요양하는 병원으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설규모는 부지 3,806㎡, 연면적 4,304㎡(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현재 13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치매관련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병원 내 4층에 치매안심요양병동을 병행 운영할 예정으로 31병상이 확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