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는 겨울철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불법포획, 불법엽구 및 농약·유독물 등을 사용한 밀렵활동과 밀거래 단속을 위해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포시의 한강하구지역은 습지보호구역이자 2006년 철새도래지로 지정될 만큼 겨울철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기러기류, 재두루미 등이 도래하는 철새들의 낙원이며, 문수산을 비롯한 야생생물보호구역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집중단속기간에는 밀렵발생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이 실시되며, 멸종위기종 등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총기 및 불법엽구(덫,창애,올무,그물 등)를 사용해 불법포획하거나 농약·유독물 및 이와 유사물질을 살포·주입해 야생동물을 죽게 만드는 행위, 허가없이 포획·수입·반입한 야생동물을 취득· 보관·알선 등 밀거래 하는 행위가 단속 대상이다.
권현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을 불법포획하거나 죽이는 행위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4조에 따라 최고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엄중한 행위인 만큼 야생동물의 밀렵·밀거래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