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2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CSR연구소와 국회 CSR정책
포럼 등이 공동으로 기획 발표한 ‘2018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 평가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광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경제, 사회, 환경, 재정
&거버넌스의 4개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측정함
으로써 각 지자체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례군은 건강, 교육, 문화, 복지, 안전, 사회성과 등의 지표로 구성된
사회분야에서 고득점을 획득했으며, 4개 전 부문에서도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인구
4만명 이하 31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평가로 우리 군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해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
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