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결핵 전수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부터 4일까지(4일간) 토지면, 용방면을, 7월 10일부터 16일까지(5일간)
산동면, 마산면 지역주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흉부엑스선검진 및 객담검사와 함께
결핵 조기발견과 올바른 예방법을 교육하며 상담도 한다.
1차 검진이후, 유소견자는 2차 검사를 실시하여 결핵균이 발견되면 보건소와 전문 의
료기관을 통해 완치 될 때까지 전액 무료로 치료 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2018년 노인결핵 전수검진을 통해 26명의 유소견자가 나
왔으며, 이 중 3명의 결핵신환자를 발견해 현재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피로감, 체중감소 등이 있는 경우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며 특히 마을 경로당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을 위해 이번 검진에 한분도 빠짐없이 검진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결핵 없는 안전한
구례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