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배 등 인과류 과실에 치명적인 과수 화상병 차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를 위한 약제를 농가에 보급하고 예방과 홍보에 나섰다
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경기도 지역에서 처음 발병한 세균성 전염병으로 꽃이 시들고, 줄기와
잎이 불에 탄 듯이 검거나 붉게 변하는 화상증상을 나타내는 국가 관리 금지병이다.
화상병이 일단 발생하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으며 전파속도도 매우 빨라 주변반경
100m 이내의 모든 나무를 토양에 깊이 묻어야 하고 향후 5년 동안 같은 곳에 관련 과
수를 재배할 수 없는 등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
다.
이에, 군은 화상병의 원천적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3월 사전방제
를 실시하여 왔다.
금년에는 30여 농가를 대상으로 30ha 분량의 화상병 예방전용 약제 공급과 함께 사
전방제를 완료하였다.
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과수 화상병은 치료방법이 없어 사전 예방이 최선의
방법인 만큼 사전방제와 농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