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양주시는 오는 6월 28일까지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쌀생산조정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지원대상 농지는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농지 ▲2018년산 변동직불금 수령대상 농지 ▲2018년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 ▲최근 3년 중 1년 이상 경작 사실이 확인된 휴경중인 농지 등이다.
신청대상 작물은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로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1헥타르 당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 280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19년~2020년 농산유통지원 보조금 사업 대상자 선정 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신청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