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여수시 보건소 전경
컨설팅 이수 시 15~22만 원 위생용품 지원…5월 17일까지 10개소 모집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무료 컨설팅 참여업소를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내 음식점 10개소며, 참여업소에게는 전문컨설팅 업체가 4~8회 사업장을 방문해 서비스 개선 지도와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음식점이 ‘우수’등급 이상에 해당하는 컨설팅을 이수하면 위생용품 구입비 22만 원을 지원하고, ‘좋음’은 15만 원을 보조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위생등급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음식점 위생 상태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평가하는 사업이다.
위생등급을 받으면 위생등급 표지판이 부착되고, 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음식점이 홍보된다.
또 식품진흥기금 융자 우선 알선,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주는 여수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에서 구비 서류를 내려받아 식품위생과(659-4227)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는 높은 위생 기준, 많은 평가 항목, 컨설팅 비용(100~180만 원) 부담 등으로 업주들이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위생등급을 획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여수시에는 음식점 4696개가 운영 중이며 이중 3개 업소가 위생등급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 위생등급제를 확대하고, 모범음식점은 축소 내지 폐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