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는 최근 3년간(2016~2018) 김포시로 순유입(전입-전출)된 인구를 분석한 결과 서울로부터의 유입인구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김포시의 최근 3년간 전입인구(외국인 제외)는 총 223,821명이며, 전출인구는 156,477명으로 순유입(전입-전출)인구는 67,344명이다.
3개년 합산 순이동 인구수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3위에 해당하며, 2017~2018년(각 26,949명, 29,329명) 기준으로는 화성시에 이어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유입인구 67,344명 중 서울로부터 순유입인구가 36,968명(54.9%)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14,127명(21%), 인천 14,033명(20.8%)으로 그 뒤를 따랐다.
특히, 2018년에는 서울의 전체 순유출인구(-110,230명) 중 김포로 빠져나간 인구가 16,444명으로 전체 시군구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26개 시군구 중에서는 ‘서울 강서구’로부터의 순유입이 12,537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 순유입의 18.6%를 차지했으며, 인천 서구(6,347명, 9.4%), 경기 부천(4,980명, 7.4%), 고양(4,528명, 6.7%) 등 인근 대도시로터의 인구 유입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5세~39세 인구의 유입이 10,909명(16.2%)으로 가장 컸으며 30세~34세 구간 인구가 10,741명(15.9%)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인구가 33,859명(50.3%)으로 여성인구 33,485명(49.7%)보다 조금 더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인구는 35세~39세 구간, 여성인구는 30세~34세 구간의 인구유입이 가장 많았다.
한편, 김포시는 2019년 상반기에만 8,997명이 증가(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자연증가 포함)했으며, 앞으로도 김포도시철도 개통(2019. 7월)과 한강신도시, 각종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유입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러한 인구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복지, 교통, 환경 담당부서를 확대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분석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