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는 7월 8일부터 김포에서 강남역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심야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서울 생활권 확대와 생활패턴 다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심야이동 수요에 발맞춰 계획해 온 심야버스를 심야이음버스라 명칭을 정하고 서울역행 노선을 ‘심야이음1’, 강남역행 노선을 ‘심야이음2’로 번호를 부여했다.
운행시간은 00시, 01시에 각각 구래환승센터를 출발하며, 시뮬레이션 운행 결과 약 01:10~20, 02:10~20분 경 서울종점에서 회차해 김포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심야이음버스 신설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근로자는 물론 여성, 노약자, 늦은 시간 서울 학원이용 청소년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식 교통개선과장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시행일과 겹쳐 당초 심야버스 운행이 계획한 7월 1일보다 1주일 늦어졌지만, 운수업체와 운수종사자 노조간 원만한 협의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골드라인 막차 종료 이후에 운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