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시흥경찰서(서장 오익현)는 보이스피싱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지를 발휘하여
검거에 큰 공을 세운 시민과 70대 할아버지가 3천만원을 보이스피싱 범인에게
인출하려는 것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서 피해를 막은 농협 직원에게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여 미니흉장 뱃지, 표창장 등을 수여하였다.
예전에도 보이스피싱 사건에 큰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시민이 이번에는 속는
척하고 경찰에 제보하여 약속한 장소에 나가 현금 수거책을 유인하는 등 용기있는
행동을 통해 잠복중이던 경찰관이 검거하도록 하였다.
또 다른 시민(농협직원)은 70대 할아버지가 3천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업무
철차에 따라 질문했으나, 명확하게 답변도 하지 않고 돈만 인출하려고 해서
보이스피싱 으로 의심되어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핸드폰을 통해 가족한테 연락하는
등 3천만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였다.
오익현 서장은 공동체 치안을 위해 큰 기여를한 두명의 시민들과 티타임을
가지고 수여식이 끝난 후에도 본관 1층까지 내려가서 직접 배웅 하는 등 훈훈한
수여식을 진행 하였다.
서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큰 용기를 내주신 시민들을 격려하고, 범국민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된다, 이와같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범죄예방 및 검거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 하기위해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시민경찰 뱃지를 수여하고 '시민경찰'로 지정해 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공동체 치안을 알리는 경기 남부청 프로젝트이다. 시흥경찰서는 시민 두명을
14번째, 15번째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