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가 내달 1일부터 맞춤형7번 버스노선의 기점을 하성면에서 월곶면으로 연장하고 대수도 2대를 더 늘려 4대를 운행한다.
맞춤형7번은 하성면~김포한강신도시(운양역)~김포우리병원~김포보건소를 오가는 버스노선으로 지난해 4월 운행을 개시했다.
당초 김포우리병원까지가 종점이었으나 올해 초 ‘새아침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김포보건소로 연장됐다.
이어 기점도 하성면에서 월곶면으로 연장운행 되면서 10년 넘게 지속 된 귀전리, 개곡리, 고막리 일대의 대중교통 불편 주민 숙원이 풀리게 됐다.
해당 지역은 현재 101번, 102번 벽지순환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15회를 운행하고 있지만 배차시간이 길어 주민 불편이 컸다.
그러나 이번 맞춤형7번의 노선연장, 증차에 따라 하루 24회가 운행되면서 앞으로는 평균 25분, 출근 시간대는 20분 이내 배차로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6일 오전 월곶면 버스공영차고지에서 열린 안전점검에서 “교통 소외지역인 하성면, 월곶면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라면서 “사업을 선정해준 경기도와 함께 노력해주신 도의원, 김포시의회 의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도시철도 운행과 함께 교통 소외지역도 더 많은 대중교통 노선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