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 구례군 복지기동대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군복지기동대와 8개 읍면 복지기동대원,
관련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복지기동대 활동에 따른 우수사례 공유와
복지기동대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 복지기동대(대장 윤용준)는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과 함께 위기가구 발
굴 및 지원 등 그동안의 활동 사례에 대한 발표와 2020년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발전 방
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4월 발족한 구례군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등, 콘
센트 등 긴급수리와 주거환경 정비사업, 노후주택의 전기, 가스 등 안전점검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그동안의 활동사례를 보고 크게 감동 받았다.”며 “앞으로 우리 복지기
동대가 구례지역복지의 중심이 되고 인적안전망이 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구례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와 기동대원들의 일촌 맺기, 생활안정금 지
원을 적극 검토하며 복지기동대에 대한 교육 등 워크숍을 실시하여 내실 있는 복지기
동대 사업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