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구례군, 새해부터 ‘구례의 길 완주 인증제’시행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역 내 조성되어 있는 명품 길에 대한 이용을 활성화하고
트래킹을 선호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구례의 길 완주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
혔다.
구례의 길 인증제 운영 구간은 구례군 지역 내의 지리산 둘레길을 비롯해 백의종군
로와 조선수군재건로 등 남도 이순신길, 그리고 섬진강길로 이루어진 3개 구간의
총100km 거리이다.

남원시와 경계인 산동면 밤재에서 시작해 구례수목원, 운조루, 칠의사 석주관성까지
이어지는 지리산 둘레길 40km 구간과 산동면 산수유시목지에서 구례읍에 위치한 한
국압화박물관, 칠의사 석주관까지의 이순신길 35km 구간, 그리고 서시천교에서 섬진
강 대숲길, 섬진강어류생태관을 경유하는 순환코스인 섬진강길 약 25km이다.

이들 구간 구간에는 인증 도장이 비치된 스탬프 함 21개를 설치해 놓고 있다.
인증제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구례군청 문화관광과에서 미리 인증수첩을 구입하여
구간 구간을 걸으면서 스탬프(도장)를 본인 수첩에 직접 날인하면 된다.
인증수첩에 전 구간의 스탬프를 모두 날인하여 완성 된 수첩을 문화관광과에 제출하
면 군에서 이를 확인하고 인증 해주는 방식이다.
군은 구례의 길 완주에 대한 자긍심과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지리산 둘레길 등 각 구간
완주자에게는 기념배지를, 전 구간 완주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완주메달, 소정의 기
념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함 위치 등 인증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관광과
에 문의하거나 스탬프 함에 비치 된 리플릿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의 길은 구례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생태, 역사문화, 관
광지를 둘러보며 걷을 수 있는 최적의 트래킹 코스다.”며 “구례에서 걸으면서 힐링도
하고 완주 인증의 기쁨도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