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동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구례클럽(회장 김준순)은 16일 구례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준순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코로나19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례 제일산업(대표 조준혁)은 1,919,190원을, 달맞이꽃선교회은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과 베풂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운조루 타인능해(他人能解) 교훈을 계승하여, 이웃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구례 공동체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웃을 배려하는 구례의 타인능해(他人能解) 정신을 베풀어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생계에 도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달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생계지원비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