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김포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뉴고려병원에서 실시해 오던 승차 진료형(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를 잠정 중단(5월1일~5월31일)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기동 임시 공영주차장에서 시행했던 승차 진료형 선별진료가 3월 평균 1일 50여 건 검사에서 4월로 접어들면서 30여 건으로 줄었고, 4월 후반에는 10여 건으로 감소해 승차 진료형(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를 잠정 중단키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뉴고려병원을 방문할 경우에는 기존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전국적으로도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19일자 기준으로 10명 이하로 현저히 감소하기는 했으나, 다시 확산돼 환자 발생 증가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현재 설치해 놓은 장비 등은 철거하지 않고 추후 승차 진료형 선별진료가 필요할 경우 즉시 재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강희숙 보건소장은 “관내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