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연천군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탄강세계지질공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 부쳤다.
연천군은 25일 한탄강세계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한탄강세계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연천DMZ와 재인폭포, 경순왕릉, 호로고루 등 한탄강 지질공원의 명소와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숭의전에 이어 태풍전망대를 둘러보면서 DMZ의 생생한 긴장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동한 미라클타운 카페에서는 연천 특산물로 만든 연천 율무식혜와 연천 곡물 라떼 등이 선보였다.
마지막 코스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명소인 재인폭포 탐방로를 걷고 폭포를 감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제주도에서나 볼 수 있는 현무암 주상절리는 팸투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돈 광주시관광협회 부장은 “연천군은 DMZ접경지역 중 김포공항과 접근성이 좋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우수한 관광콘텐츠가 많다”며 “앞으로 관광사업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한탕강 세계지질공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더욱 협력해 연천군의 관광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