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노후 경유 차량 4,109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2,700만 원을 지난 13일 부과·고지 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원인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환...
▲ 사진=부산광역시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25일) 오전 다그마 슈미트 타르타글리(Dagmar Schimidt Tartagli) 주한 스위스대사를 만나 부산-스위스 간 지·산·학, 조선 분야를 포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주한 스위스대사에게 취임 축하 및 부산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에 다그마 슈미트 타르타글리 대사는 “오늘이 부산 첫 방문인데, 굉장히 매력적이고 멋진 도시라서 기분이 좋다”라며 부산 방문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부산시의 최우선 정책 과제 중 하나인 ‘지·산·학 협력’을 언급하며, “부산은 대학 수가 20개 이상으로 인재가 많은 도시로, 최근 트렌드인 디지털 기술에서 스위스와 새로운 협력 분야를 개발해낼 수 있을 것이니 대사님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스위스와 부산은 비슷한 점이 많아 조선, 해양,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스위스와의 교류·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스위스 대사는 “2023년은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교류가 가능할 것이다. 특히, 조선과 관련한 스위스 기업이 부산에 많이 진출해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 시장은, “지정 항공사 수 제한 폐지와 운항 횟수 확대 내용을 담은 스위스-한국 항공회담으로 더 많은 사람이 오고 갈 수 있게 됐다”며, “부산도 가덕신공항을 건설 중이니 부산-스위스 직항 노선을 함께 논의해보자”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현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스위스는 국제박람회기구의 주요 회원국인 만큼 대사님의 관심과 지지를 꼭 당부드린다”라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