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공영민 고흥군수, 경제위기 속 기업 애로사항 직접 챙겨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26일 고흥청정식품단지에서 열린 입주기업협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위기 속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식품단지 내 김 가공공장을 방문해 근로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영민 군수는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1조 6천억 원이 투자될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지정ㆍ조성과 연계해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돼 고흥청정식품단지의 입주기업 경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업 대표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공폐수처리사용료 부과방식 개선과 농공단지 조례제정 요청 등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는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기업활동이 위축되거나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입주기업체협의회(황기철 대표)에서는 간담회 후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태기 위해 고흥교육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탁하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과 상생하는 좋은 사례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