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육아휴직으로 인한 근로자의 불이익을 법에서 금지하고 있지만, 고용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은 달랐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절반 가까이가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 소요 기간에 포함하지 않는 등 근로자에게 불리한 처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전국 5천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응답 업체 중 절반 가까운 45%가 휴직 기간을 승진 소요 기간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육아휴직 기간 만큼, 승진이 늦어진다는 거다.
육아휴직 기간 전체를 승진 소요 기간에 넣은 업체는 30%에 그쳤고, 일부만 반영한단 곳도 23%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업 분야에서 승진 소요 기간을 미반영한단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 90%가 넘었다.
이어서 교육서비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의 순으로 육아휴직 시 승진 소요 기간을 반영해 주지 않았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규모가 작을수록 육아휴직자 승진 소요 기간에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남녀고용평등법은 육아휴직 기간을 근속 기간에 포함하고,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 등 불리한 처우를 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묻는 조사에선 응답 업체의 36%가 '계약직 대체 인력을 추가 고용한다'고 답했고, 30%는 '남은 인력끼리 나눠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