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양평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127 테라스에 그린(Green, Draw) 양평다운타운”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상지를 포함한 양평군은 팔당유역 특별대책지역을 비롯 각종 규제로 도시기반시설 정비 및 개발사업에서 소외되면 정체되어 정비가 요구돼 왔으며, 이에 양평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인 양평읍 양근 1리, 2리, 7리 일원(174,879㎡)을 올해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지난 6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4년간 총 73억원(도비 36.5억원, 군비 36.5억원) 가량의 재정을 투입하여 △남한강변 명소화(양근강변길 보행 데크 조성) △문화매력 생산기지 조성(커뮤니티형 광장 조성) △지속가능한 마을체계 구축(로컬 문화매력 LAB 운영)을 추진하여 사업대상지 내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명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은 사업대상지 주변에서 추진 되는 남한강 야간경관 조성사업, 사람중심 보행환경 개선사업, 양강섬 개선사업 등과 양평읍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양강문화벨트’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각종 규제 및 고령화로 침체된 양근리 일원이 이번 도시재생사업으로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면서도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양평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