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러시아 정교회의 성탄 전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군 장성들을 대동하고 기념 예배에 참석했다.
어린이들 앞에 선 푸틴 대통령은 국민 모두가 전쟁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며 러시아군에게 종교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러시아 독립 매체 아젠스트보는 푸틴 대통령이 방문한 교회가 모스크바 군사 기지 안에 위치한 것으로 분석했다면서, 예년과 달리 예배 장소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서도 러시아 군인들을 영웅으로 칭하며 승리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종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줄곧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관저 공격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한 이후 종전 협상에서 발을 빼고, 외교의 핵심 과제를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의 노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강조했다.
유럽이 전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서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다만 반러시아 정서를 부추기는 유럽 정치인들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발언만 내놨다.
한편, 러시아는 정교회 성탄절에도 우크라이나에 공습을 이어갔고,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 군수 시설 등을 타격하며 공방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