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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위해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선다!
  • 윤만형
  • 등록 2026-02-12 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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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박형준 시장은 오늘(12)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동래봉생병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응급의료 및 특별교통대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에도 부산 시민의 안전과 귀성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소방-응급의료기관 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점검을 통해 연휴기간 응급의료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대응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과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119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대응과 병원·약국 안내 등을 24시간 총괄하고 있으며,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설 연휴를 맞아 인력 증원과 비상 수보대 가동을 통해 1,028개 의료기관 정보를 실시간 안내하여 명절 의료 공백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후, 박 시장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중인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휴 기간 철저한 구급상황 관리와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당부할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는 설 명절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2026.2.13.~2.19.)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화재 예방, 대형재난 방지를 위한 선제적 현장 대응태세 확립 및 상황관리를 통해 초기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서, 박 시장은 설 연휴 응급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동래봉생병원을 방문해 응급진료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연휴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체계와 의료진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병원 선정과 이송 과정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설 연휴와 같이 응급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대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부산형 응급의료체계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지역 외상 거점병원 지정 추진을 통해 중증외상환자의 초기 처치와 최종 치료 연계를 명확히 하고 급성 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중증도별 순차 진료체계를 도입해 병원 미수용과 반복 전원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9곳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시보건소소방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방문해 명절 특별교통대책 및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위해 근무하는 터미널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명절 특별교통대책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연휴 기간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대기실, 승차홈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명절 비상근무체계, 교통편 증편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대중교통(버스·철도·항공) 수송력 확대, 임시주차장 확보, 대중교통시설 안전관리 지도·점검,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 교통 소통 지원 및 교통안전 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등 명절 교통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 연휴 첫날(14) 박 시장은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설 특별공연다중밀집행사 현장점검과 함께 명절에도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방문해 고속도로 안전관리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응급의료, 교통 현장을 비롯해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헌신하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 상황 관리를 빈틈없이 할 것이라고 전했다.


처: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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