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 공모
연천군이 주민 모임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자격은 연천군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공동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마을공...
▲ 사진=픽사베이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생계난으로 10대 청소년들까지 금 채굴장(금장)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에도 청소년들의 금 채굴 사례가 있었지만, 최근처럼 많은 인원이 금장으로 향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황해북도 소식통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부모를 돕기 위해 학교 대신 금장에 나간다고 전했다.
학교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 부담과 생활총화 평가 때문에 일부 청소년은 아예 학업을 포기하기도 한다.
함경북도와 양강도 지역 청소년들은 금 채굴을 통해 하루 일당과 식사를 얻으며 가족의 생계에 기여하고 있다.
일부 청년층(20~30대)도 금 채굴에 참여하며 결혼 자금이나 생계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금값 상승으로 단기간에 목돈을 벌 수 있어 청년들의 금장 참여가 늘고 있다.
청년들은 직장에 등록된 후 8·3 노동자 형태로 금 채굴에 나서기도 한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청년들은 부모 도움 없이 결혼과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으로 금장으로 몰린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국가 차원의 실질적 생계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청소년과 청년들의 금 채굴 참여가 쉽게 줄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