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칠곡군,“국토 밀원화(蜜源化) 추진운동” 발대식
  • 김홍기
  • 등록 2008-03-25 10:17:00

기사수정
“꿀의고장” 칠곡군에서는 ’08. 3. 22. 10시부터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 113-1번지 76,000㎡에 헛개나무, 음나무, 옻나무 등약용을 겸한 기능성 밀원수를 전국 대표적 양봉농가 250명, 기관단체장 50명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약 23,000그루를 심는 “국토 밀원화 (蜜源化) 추진운동” 발대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국토 밀원화 추진위원장” 인 조상균 씨(56세, 현재, 한국양봉농협장, 양봉 100군 사육) 는 밀원(蜜源)식물 전시포용으로 헛개나무 등 묘목 3종 20,000주 (2천만원 상당)를 기증하면서 “우리나라는 65% 가 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필요없는 나무가 많아 약용, 밀원겸용 나무 10%만 정부와 산주인이 협동하여 식재, 조성하면 세계적인 양봉강국이되어 FTA 시대에 기능성 약용꿀, 프로폴리스 등등 수출작목으로 육성이 가능하다” 라고 확신에 찬 모습이었다. 또한 “이번에 심는 헛개나무는 6월 중순경에 꽃이 피며, 아카시 꿀에 비하여 2.5배의 꿀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라고 소개하였다. 이에 맞추어 칠곡군(군수, 배상도)에서는 ’08년도 토종식물겸, 약용, 밀원수종 겸용수종 60여종 8,000주를 이곳에 체계적으로 심어 송림사와 연계하여 대구, 구미 등 학생, 민간인에게 개방하여 관광 자원화 할 계획이다. 오늘 행사에는 인터넷 카페 동호회(꿀벌사랑동호회. 회원수 6,000여명) 각 시도별 대표자로 함께 참석하였으며 칠곡군양봉연구회 박명우 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회원도 국토밀원화 추진운동 발대식에 동참하였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주기룡 소장은 “오늘 기념식수한 헛개나무는 간기능 효과가 가장 우수한 물질인 분자량 114,500의 고분자성 다당체 “포리사카라이드(Polysaccharide)” 성분을 보유하고 있어 알콜 분해능력이 가장 탁월하며 아카시 꿀의 2.5배 생산능력과 뉴질랜드의 “마뉴카꿀”을 능가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벌꿀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식물이다.” 라고 소개했다. “폴리사카라이드(Polysaccharide)” 성분을 보유한 헛개나무는 과병을 이용한 알콜 분해 등 간기능 개선 약용작물, 잎은 쌈채소 또는 천연염색 재료로, 이른 봄철에는 약용수액 채취가 가능하며, 줄기는 삶아서 “茶” 대용으로 꽃은 벌꿀과 향수 생산 등 버릴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이 헛개나무이다. 이에 칠곡군에서는 아카시아 나무가 원인 불명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아카시아 벌꿀축제 등 “꿀의 고장” 명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2006년 2월 10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우량 헛개나무 기술이전협약식”을 체결하고 매년 10만주씩 칠곡군 지천면, 동명면 일대건령산 대형 산불발생지를 중심으로 논, 밭둑, 휴경지, 양봉장 주변 등 집중적으로 심어가고 있다. “포리사카로이드(Polysaccharide)” 성분을 보유한 헛개나무는 과병을 이용한 알콜 분해 등 간기능 개선 약용작물, 잎은 쌈채소 또는 천연염색 재료로, 이른 봄철에는 약용수액 채취가 가능하며, 줄기는 삶아서 “茶” 대용으로 꽃은 벌꿀과 향수 생산 등 버릴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이 헛개나무이다. 또한이번 국토 밀원화 추진 운동행사에 서명선 송광매원 대표가 토종매실 300주를 기증하였다. 국토밀원화행사에부지를제공한 신종호씨는 “약용, 밀원 식물을 열심히가꾸어토종,밀원식물시범포로조성하여칠곡군민,대구시민의 휴식공간,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