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해바다 “검은눈물 기록展“ 용산역서 개최
  • 김정한
  • 등록 2008-12-08 09:09:00

기사수정
  • 피해생물. 방제물품. 사진. 포스터 등 생생한 현장모습 그대로 담아
서/태안 환경운동엽합 (사무국장이평주)이 용산역 3층 홀에서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검은눈물의 기억을 전을 개최하고 있다. 서해의 아픔과 기적을 표현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피해생물, 방제물품, 사진, 포스터, 설치작품. 100여 점이 전시 되고 있다. 1년 전인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경, 우리나라 서해는 큰 아픔을 당한 “후” 서해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던 “뭇 생명들에게 덮친 ”검은 아픔은 인간들에게는 혹독한 시련과 교훈을 남겼다.이번에 개최되는 ‘검은눈물의 기억. 전시회는 “뼈아픈 현장모습들을 펼쳐 놓아. 조각 하나하나의 많은 고난과 역경들이 담겨 있다. 지난해 12월 6일까지만 해도 만리포 화장실 청소용으로 사용하던 적갈색 플라스틱 양동이는 물품들의 역할을 하고 있었지만. “12월7일7시6분경 대재앙이 터지자 환경운동가와 자원봉사자. 손에 들려져. 기름. 바다로 변한 해변의 원유를 퍼내는데 처음. 방제 용품으로 사용 된 양동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록전은 “뼈아픈 대 재앙을 큰 교훈. 삼아 이 땅에 다시는 이런 인재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서/태안환경운동연합 이평주 사무국장은 서해바다의. 아픈 사연을 담고 있는 이 물품들을 이곳에 펼치는 이유는 그동안 서로가 1년 여간 만들어 냈던 몸과 마음의 생채기들을 이제는 정리하고 새 살을 돋게 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록 전을 열었다“고 전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