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수원시가 지리정보 세계측지계 좌표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사용 중인 일본 도쿄 중심의 지역측지계를 세계 공용 좌표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3월 용역사업을 발주했으며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을 추진하면서 GPS측량과 함께 유지관리가 용이한 지점을 골라 도시기준점 2급(지름 6㎝의 원형동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도시기준점 설치를 통해 각종 공공측량 시 중복측량을 방지하는 등 활용도를 높아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시기준점은 시가지 내에 설치하는 국가기준점 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측량기준점으로 이를 통해 각종 공사와 수시로 변동되는 지형, 지물 변화 지역에 대한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다.
세계측지계 전환 사업이 완료되면 세계 공용 좌표를 사용하는 수원시 지리정보 자료를 구축하게 된다. 시는 이 자료를 토대로 관내에 있는 각종 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개선하는 한편 시 산하기관과 민간 지리정보 기반 정보시스템에도 기본지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세계측지계 전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존의 지역측지계로 구축돼 있는 지하시설물 데이터의 좌표 변환 시에도 활용하는 등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측지계좌표 사용은 2010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