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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사랑받는 명품 교통도시 파주!
  • 김진철
  • 등록 2009-09-21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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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친환경 고품격 교통행정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

  파주시가 추진한 “최첨단·친환경·고품격 교통행정”으로 교통사고 및 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어들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그간 시민을 위한 교통행정 추진을 위해 파주경찰서와 긴밀한 협조를 구축해 추진한 결과 파주시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 및 사망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각각 8.9%, 23% 줄어들었다.

 8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24건이었지만 올해 들어 113건으로, 사망자수도 39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최첨단 교통행정’ 추진을 위한 최첨단 선진교통시스템의 구축으로 교통혼잡과 정체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능형 교통체계구축사업(ITS)의 계획을 수립하여 2009년 “광역정보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버스정보제공시스템’‘실시간 신호제어시스템’등 다양하고 선진화된 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안전에 관한 중장기 종합계획 추진을 통한 교통사고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교통안전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했다.
 
   또한, ‘친환경 교통행정’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녹색교통을 이끌고 있다.

  기존 교통신호등을 LED신호등으로 교체하여 탄소소비를 줄이고, 시민 및 공직자 차량 선택요일제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경의선 전철화를 통해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했다.
 
   ‘고품격 교통행정’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인간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이들의 보행권을 마련했다.
 
   교통약자의 대중교통에 대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보장과 인간중심의 교통체계 확립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중에 있고, 이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9대를 추가로 구입하고 있다.

보행자를 위한 보호등 설치사업,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정비사업을 통하여 교통안전 시범도시로 우뚝서고 있다.
 
  이 밖에도, 파주시는 각종 교통사고 위해요소를 제거하는 등 교통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오지·도서지역 운행기피노선을 위해 농어촌공영버스, 벽지노선 및 시내·마을버스 재정지원을 통해 주민의 불편해소와 서비스 향상을 이끌었다.
 
  교통개발과 이기영과장은 “최첨단·친환경·고품격 교통행정과 함께 승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현장체험과 차고지외 밤샘주차 단속, 운수종사자와 합동으로 택시 불법행위 단속,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교육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원적으로 해소해 나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전국 최고의 명품 교통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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