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 1219’ 벽화 꾸미기 프로젝트 참여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롭게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서 ‘Paint ON!-동방카 벽화 꾸미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 동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여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 ...
- 유관단체 및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쳐
“몇 번의 봄이 지나가면, 이 황량한 산도 다시 울창해지겠지요?”
17일 제 65회 식목일을 맞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산 18번지 일원에서 열린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유관단체 및 시민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가 열린 호미곶면 대보리 일대는 지난해 4월 대형 산불이 일어나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황량하던 산은 나무를 심기 위해 운집한 시민들로 모처럼의 활기를 맞았다.
포항시 공무원을 비롯해 대구은행, 포스코,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새마을지도자 포항시협의회 등 유관단체와 시민 등 1천 500여명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구덩이를 파고 힘을 모아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은정(35, 호미곶면)씨는 “지난 해 일어난 산불로 벌거벗은 산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심은 나무가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쯤 울창한 숲을 이룰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산불피해지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심기 행사를 전개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피해지를 복구시킨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행사를 통해 4.0ha면적에 모두 3천본의 산벚나무와 편백나무가 식재됐다.